23년 절반을 흘려보내며, 기록용으로 일기를 남겨보려고 한다. 벌써 23년 8월이 지나가고 있다. 늘 생각하지만 시간이 참 빨리 흐르는 듯하다. 22년 1월 미국주식을 시작하고 1년 반 만에, 미실현수익이지만 개인적으로 처음 보는 규모의 수익을 맛보았다. 개인적으로 큰 성과라고 생각한다. 하지만 주식투자만 진행한다는 것에 한계를 느꼈다. 사유는, 1. 결국 시드머니를 투자해야 그만큼 내가 먹을 수 있는 파이가 커진다는 점 2. 장기 투자관점에서 결국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투자 후 막연함 기다림 솔직히 말하자면, 조금 더 빨리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싶다.조금 더 빨리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?조금 더 빨리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하던 찰나에, 중국 구매대행을 접하게 되었다.사실 이전부터 ..